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대독하고 있다.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대독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최종욱 항만운영과장이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최종욱 항만운영과장이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한국해운협회 양창호 상근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해운협회 양창호 상근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을 대표해 대상을 수상한 김관수 항만사업팀장이 최종욱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을 대표해 대상을 수상한 김관수 항만사업팀장이 최종욱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부산항운노조 김민기 부장이 최종욱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부산항운노조 김민기 부장이 최종욱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HMM 남재일 책임매니저가 최종욱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HMM 남재일 책임매니저가 최종욱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포스코플로우 조정수 실장이 최종욱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포스코플로우 조정수 실장이 최종욱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신항만을 대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현준 안전보건팀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신항만을 대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현준 안전보건팀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을 대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성호 실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을 대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성호 실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대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원호 대표이사가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대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원호 대표이사가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김재곤 부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김재곤 부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천항운노동조합 이경우 차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천항운노동조합 이경우 차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를 대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치오 실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를 대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치오 실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이완범 부문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이완범 부문장이 한국항만물류협회 임현철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선광 군산지사 허인규 부장이 한국해운신문 이철원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선광 군산지사 허인규 부장이 한국해운신문 이철원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충남서부항운노동조합 강신명 연락소장이 한국해운신문 이철원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충남서부항운노동조합 강신명 연락소장이 한국해운신문 이철원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각 부문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각 부문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참석자들과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참석자들과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해운신문 이철원 국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한국해운신문 이철원 국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김성진 사무처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김성진 사무처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가 심사평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가 심사평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 심사위원들이 시상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 심사위원들이 시상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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