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DES라도 국적선사 이용 요청

한국가스공사가 현재 국내외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과거처럼 FOB(본선인도조건) 방식으로 LNG를 장기도입하는 게 쉽지 않지만 최대한 FOB로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지난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국가 에너지 안보 점검 정책세미나’에 패널토론자로 참석한 한국가스공사 이인근 LNG 구매처장은 “국내외 LNG 관련 시장이 변화하면서 LNG 구매방...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