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정부는 40조원 이상을 투자하여 말레이반도 서측 안다만해와 타이만을 연결하는 횡단 루트 ‘서던(남부) 랜드브리지’를 개발한다. 태국의 세타 타위신 총리는 12월 15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일본-태국 투자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육해공의 수송 인프라를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랜드브리지로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함으로써 지역의 무역센터가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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