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4주년 특집 좌담회/환황해권 물류거점항, 평택항 미래 발전전략

(좌측부터) 이철원 국장, 노현석 소장, 황두건 팀장, 안경용 대표, 김관진 과장, 이홍규 대표평택·당진항은 종합 물류항, 경쟁력 충분중국 의존도 줄이고 항만 매력도 제고해야신국제여객부두·통관장 등 인프라 선결과제 1986년 인천항의 대체항 개념으로 개항한 평택·당진항은 부산항, 인천항 대비 개항이 100년 이상이나 뒤처진 신생 항만이었지만 40년이 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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