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 47K PC선 1척 인도 현대미포조선(대표 柳觀洪)은 지난 12월 12일 신관3층 회의실에서 47K PC, 선번 0127호를 선주사에 인도했다.0127호선은 러시아 '소브콤플로트'사의 47K PC선 4척 중 3번째 선박으로, 지난달 20일 '나로드니 브리지'호로 명명된바 있다.한편 이날 인도 후 0127호선은 첫 선적품을 싣기 위해 싱가포르로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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