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사, 인터넷사이트 우리가 최고 300여社중 극소수만 自社사이트 운영국내대리점업계의 인터넷 서비스 수준이 바닥을 헤매고 있다. 현재 대리점사로 등록한 300여업체중 극소수만이 自社의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나 대리점업계의 전반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외국적선사의 브랜치들은 거의 본사의 인터넷 사이트를 자사의 사이트로 인식하고 있으나 이중 일부업체는 현재 본사의 홈페이지외에도 국내 사이트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本紙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터넷 사이트는 주로 대형 대리점사를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나 대리점수수료 수입 상위 30위내의 업체중에서도 자사의 인터넷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는 미미하다. 自社의 인터넷 웹사이트가 구축되어 있어야 이를 통해 각종 운임 및 스케줄, 카고 트래킹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웹사이트가 없다는 말은 즉 전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고 그만큼 하주들에 대한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분석될 수 있다. 또한 현재 自社의 인터넷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는 업체의 경우도 이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보다는 단순한 회사소개에 그치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은 현재 자사의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리점 업체들의 웹주소이다. 우성해운 : www.wsc.co.kr소양해운 : www.soyang.com동신선박에이젠시 : www.dsmtc.co.kr동우해운 : www.dongwoo.com한로해운 : www.sascoint.co.kr오리온해운 : www.lorion.co.kr우리해운 : www.ws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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