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탱커 및 컨테이너선주인 Christian F Ahrenkiel사가 중국 Kouan조선과 5만 7000dwt급 수프라막스 벌크선 8척(옵션 2척 포함)을 2009년 9월부터 2011년 4월까지 차례로 인도하는 조건으로 신조선계약을 체결했다. 선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수프라막스의 신조선가인 척당 4000만 달러 이상을 것으로 예측돼 옵션 2척이 모...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