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왔던 LNG선의 'LNG BOG 재액화장치'가 국산화에 성공했다.신영중공업(대표이사 홍의석)은 LNG선의 증발가스((Boil-Off Gas ; BOG)를 재액화장치 개발에 성공했으며 '육상 LNG선 가스시스템 시험설비'도 12월 시험가동을 앞두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지난 2005년부터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된 LN...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