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초상국그룹(China Merchants Holdings)이 터미널 사업부문과 관련 향후 2년간 29개의 컨테이너 선석을 신규 건설키로 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초상국그룹의 고위관계자가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심천, 장저우, 청도, 천진, 상해, 닝보항에 25개의 컨테이너 전용선석을 신설하는 것을 포함해 총 29개의 선석을 조성하겠다...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