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준비 완료. 즉시 취항 가능"
세관 등 풀어야할 인프라 문제 남아

▲ 평택항 여객전용부두 전경평택-위해 항로가 곧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교동훼리는 평택-위해에 17일부터 첫 카페리를 취항하겠다는 계획서를 국토해양부에 제출했다. 이 항로는 작년 한중회담에서 승인되고 올해 4월 취향하기로 했으나 선석과 선박의 문제로 인해 지연 되었었다.그러나 평택-청도 간을 운항하던 청도풍양페리가 6개월 운항정지에 들어가면서 일반 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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