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대표적 터미널운영사인 걸프테이너(Gulftainer)社의 지난해 컨테이너 처리실적이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외신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에 소재한 걸프테이너사의 코파칸(Khorfakkan)컨테이너 터미널과 샤르자(Sharjah)터미널의 2008년 처리량은 총 250만teu로 나타났다. 이같은 물동량 증가와 관련 걸프테이너의 고위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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