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안 서비스 강화 위한 작업
플로리다州 지경학적 장점 주목

글로벌 선사 MOL이 최근 자사의 새 터미널로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터미널을 고려하고 있으며, 터미널을 인수 혹은 확보할 경우 이를 미 동안 서비스의 허브로 육성한다는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외신에 따르면 MOL社의 터미널 운영사업 부문인 TraPac이 플로리다주 잭스포트(Jaxport)에 터미널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잭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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