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올리언스항만의 알렌 제이 깁스(Allen J. Gibbs) 항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뉴올리언스항만 관계자들이 내한해 3월 2일 저녁 조선호텔에서 포트세일즈를 위한 리셉션을 가졌다.

이 날 리셉션에는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뉴올리언스항에 기항하는 국적선사 실무자들과 다나카 노부유키(田中信幸) 뉴올리언스항만청 극동지역 담당이사와 친분있는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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