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ㆍ조선ㆍ철강 세 산업의 협력체제 구축이 절실

전ㆍ후방산업으로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해운ㆍ조선ㆍ철강 산업이 다양한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지난 10일 오후 3시 서울 포스코 P&S타워에서 열린 ‘철강ㆍ조선ㆍ해운 동반성장 세미나’에서는 세 산업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한국철강협회ㆍ한국조선협회ㆍ한국선주협회가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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