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해운 백석현 사장 직원들 전문성 키우는 ‘학습’ 전력해야 增資는 최후 카드, 자체역량으로 재무구조 개선 기자가 신년 인사회에서 만났던 백석현 SK해운 사장을 다시 찾아간 것은 1월 9일 오후였다. 바쁜 일정 중에 조금 시간이 난다고 해서 찾아간 것이다. 대형선사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는 우리 해운업계에서 그래도 싱싱하게 살아남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석현사장님의 해운경영철학이 좋은 결실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해양강국이 나라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