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2척 금융, 선박펀드로 진행

SK해운이 지난해 실시된 한국전력 발전자회사 장기운송계약 공동 입찰에서 확보한 케이프 2척을 선박펀드로 건조한다.해양수산부는 KSF선박금융이 신청한 아시아퍼시픽 33~34호 선박투자회사를 4월 2일자로 인가했다. 아시아퍼시픽 33~34호는 SK해운이 지난해 8월 성동조선해양에 발주한 15만dwt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2척의 선박금융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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