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본부 김영국 실장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크루즈 입항 재개“크루즈 추가 유치·모항 활성화 총력” 다짐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되는 크루즈 산업은 이미 해외에서는 크게 활성화된 대표적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 국내에서도 항만을 보유하고 있는 지자체들이 앞다퉈 육성과 지원에 나섰으며, 그 결과 최근 5~6년 사이 국내 크루즈 전용 터미널도 상당수 증가했다.인천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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