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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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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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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양대학의 유달호를 관리이환 받아 한우리호로 명명하고 취항식 기념사를 하는 유명윤(2004. 4. 23.).유명윤(柳明胤)은 1950년 12월 20일 경남 거제에서 류문권과 김금련 사이에 3남 4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진해중학교와 경남고등학교를 거쳐 1971년 12월 한국해양대학 항해학과 24기로 졸업했다. 그는 극동해운 등에서 승선하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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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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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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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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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신항 기공식에서 공사개요 보고를 청취하는 장면(1997. 11. 4). 왼쪽부터 신상우 전장관, 조정제 장관, 김영삼 대통령, 한사람 건너 김혁규 경남지사, 문점수 부산시장, 김진재 의원. 우리 민족은 선사시대부터 바다와 더불어 살아온 진취적인 민족이었다. 유학(儒學)을 숭상하는 조선조에 반상(班常)이 엄격히 구별되어 사대부들이 뱃사람을 천민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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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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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하 군산지방해양항만청장최근 국토해양부 소속 해양항만청의 지방자치단체 이양이 지상에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해양항만업무의 지방자치단체로의 이양은 얼핏보면 전북에 이익이 될 것 같지만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사안이다. 지방자치단체가 항만을 이양받고자 하는 목적 중 하나는 우선 항만시설사용료 등 항만에서 얻어지는 수입을 갖고자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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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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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이 부산해양청장 재임시 해양대학 김순갑 총장과의 관학협정조인식(2004. 3. 31)김일손(세조10년~연사군4년)은 춘추관 사관으로 연산군 때 을 편찬하면서 그의 스승 김종직의 을 사초(史草)에 실은 것이 화근이 되어 참수 당했고, 스승 김종직은 부관참시(剖棺斬屍 : 무덤을 파헤쳐 시체의 목을 잘음) 되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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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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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성이 인천항에서 Walky Talky로 관제탑과 Tug Boat와 통화하며 도선을 하고 있다.김길성(金吉成)은 1941년 6월 30일 통영 도천리에서 김영휘와 박순명 사이 6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고조부는 동래부사를 끝으로 통영 도릿골로 낙향했다. 조부는 한학자인데 수많은 한서(漢書)를 선대로부터 물려받았다. 서당훈장을 하면서 그 서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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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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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회장이 의자에 앉아 가족들과 함께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대우(李大雨)는 풍국해운의 계획조선 선정을 위해 명운을 걸었고 동서해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열사의 땅으로 돌진했었다. 그는 1934년 3월 18일 울산 하상면 병영에서 이재곤과 송묘연 사이에 1녀 4남 중 둘째로 태어나 병영국민학교와 울산농고(현 울산공고)를 졸업했다.그는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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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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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호 한일상선 대표이사소운 형,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이름 지은 것은 노천명 시인이었던가요? 언젠가 말씀을 드린 바 있는 오도암에 왔습니다. 함께 와 보고 싶었지만 자칫 금년마저 넘길세라 혼자서나마 달려왔습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오도암 옛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그간 암자의 모습은 찾을 길이 없어지고 손바닥만한 잡초더미 묵밭뙈기에 오도암 터(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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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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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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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양상선 해륙직원에 대한 연수교육을 할때의 윤희대(중앙).윤희대(尹熙大)를 통해 암울했던 사회와 해운계의 단면을 조명해 보았다. 그는 1935년 3월 24일 경남 함안군 함안읍에서 윤두수와 이춘 사이에 4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그는 부친을 닮아 명석했고 성격이 올곧았다. 부친은 수재들이 다녔던 대구사법학교를 졸업하고 교직에 있었으나 일제의 악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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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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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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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 6. 강동석 해운항만청장이 목포해양대학을 방문했을 때. 왼쪽부터 조창희, 강동석, 이재우 교수담양에서 발원하여 광산과 나주, 함평과 무안을 거치면서 황룡강, 지석천, 고막원천 등 지천을 품고서 115km을 흘러온 영산강의 끝자락에서 황해와 만나는 곳에 목포해양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이 학교는 영산강 강줄기처럼 굽이굽이 돌고 돌아왔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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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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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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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년 여름, 해사문제연구소 윤상송 이사장(가운데)이 해운업계 전문가들과 특별좌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해양한국 이원철 편집장(왼쪽)이 좌담회 내용을 필기하고 있다.이원철(李源哲)은 1941년 3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이학현과 구갑술 사이에 4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그의 선친이 일정시대 철도공무원이었기 때문에 부유하지는 못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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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8.02.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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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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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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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