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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편집부
2008.01.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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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편집부
2008.01.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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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족 두번째 김영환 부산시장, 하나건너서 김부웅, 안상영 해양청장, 김광일 국회의원, 필자(부산해양청장).김부웅(金富雄)은 1935년 6월 29일 경북 영일군 오천면 일월동에서 김문로와 정선이 사이에 4남 중 셋째로 태어났다. 그는 여덟 살에 아버지를 여이고 홀어머니를 도와 땔감나무를 했고 꼴을 베어 소를 먹이고 외양간을 치웠다. 어머니는 보리밭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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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08.01.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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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 대한민국, 통합해양행정체제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해양수산부 김연빈 사무관최근 해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두 가지 일이 있었다. 첫째는 여수가 2012년 세계박람회(EXPO) 개최지로 결정된 것이다. 여수는 아프리카에서도 박람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모로코의 감성적 호소와 이에 동조하는 아프리카와 지중해 연안국가의 지지에 막바지까지 어려움을 겪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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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빈 해양수산부 사무관
2008.01.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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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소청도 등대에서 백원경.백원경(白元敬)은 1961년 12월 6일 인천항 팔미도등대에서 태어났다. 등대장 백봉규와 부인 김윤화 사이에 1남 2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그는 처음부터 숙명적으로 등대인생 이었다. 그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이어 3대째 등대를 지키고 있다. 촛불이 자신을 태워 어두움을 밝히듯이 등대도 자신을 태워 뱃길을 밝힌다.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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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8.01.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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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에 수필을 주시고 계신 김문호 한일상선 대표이사님이 올해에도 ‘알렉산더’란 제목의 수필을 주셨다. 동내용을 전재한다.-전문- 제 2차 포에니 전쟁이 끝나고 10년쯤 뒤, 그 전쟁의 두 주역이 로도스 섬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한다. 승자의 영광으로 이탈리아누스의 칭호를 받고 로마 원로원의 제1인자가 된 스키피오와, 패전의 책임을 피해 시리아로 망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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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2.3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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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2.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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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세계 최고의 해양부국으로 건설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탄생된지 11년만인 16일 서울 안국동 현대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1500여 명의 퇴직공무원중 1차 380명으로 '해양수산회'가 출범했다. 해양수산부 류영하 총무팀장은 이와 관련 기고문을 보내주었다. 동 내용을 전재한다.1996년 8월 8일 해양수산부가 발족된 이래, 전 직원의 역량을
기고
편집부
2007.12.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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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2.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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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으로 인해 7개월의 투병 후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김동규 '월간 해기' 편집장이 "해양전문 신문 중에서 가장 적절한 매체라고 여겨 처음으로 에세이 한편을 기고한다"며 늦가을 밤하늘을 보며 쓴 에세이를 보내주셨다.김동규 편집장은 지난 2006년 남편의 부재로 겪는 선원가족의 애환과 남편의 안전항해와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붓글씨을 쓰고 쓰다 서예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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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2.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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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2.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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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2.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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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2.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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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1.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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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1.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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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1.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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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1.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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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1.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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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편집부
2007.10.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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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공연·전시회 입장권, 스포츠 경기 관람권 등을 접대용으로 사용하면 이를 손비로 인정해 주는 문화접대비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 문화접대비 제도는 기업 접대비 지출의 사회적 효율성을 감안해 기업의 총 접대비 지출액 중 문화접대비 지출이 3%를 넘으면 접대비 한도액의 10%까지 추가로 손비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업 세제지원제도다. 예를 들어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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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7.10.12 12:05